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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최재욱초대전Choi Jaewook Solo Exhibition/장동철전Jang Dong-cheol Solo Exhibition 2026.1.8.Thu-1.20.Tue
최재욱 Choi Jaewook 2002 원광대 도예과 졸업 2026 아트스페이스퀄리아 초대전 2023 경남 차우림 공모전 대상 2022 영암도자박물관 무유자기전시 경남 차우림 공모전 은상 2010 개인전 4회 단체전 다수 2008 채담요 설립 2002- 2008 문경 부광요 수련 작가노트 제가 하는 무유자기는, 일반적인 도자기와 달리 유약을 시유하지 않고 구운 도자기를 말합니다. 1300도가 가까워지면 장작이 탈 때 날리는 재가 기물에 붙어 유리질이 형성되는데 이것을 자연유현상이라 합니다. 이 현상을 이용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유약이 도자기에 옷을 입히는게 아니라, 불길을 따라 같이 움직이는 재가 기물을 스치기도 하고 쌓이기도 하면서, 제가 그린 밑그림에 불이 색을 입히는 것이지요.스치면서 지나간 불의 흔적, 불이 머문자리, 불에 가려진 자리등등,저 마다의 생김새, 놓인 위치에 따라 불이 그려놓은 풍경이 달라집니다. 인


제11회 평창동이야기(소품전)Story of Pyeongchang-dong.2025.12.17WED - 2026.1.6.TUE
<평창동 이야기>와 만나는 <빈 곳을 열다> 서길헌(미술비평, 조형예술학박사) 서울 중심부에서 멀지 않은 평창동의 한적한 산책로에 자리 잡은 퀄리아 갤러리에서 매년 연말 열리는 <평창동 이야기> 전은 올해에는 아직 비어 있는 동쪽의 새로운 공간과 연결된다. <평창동 이야기+빈 곳을 열다>전은 살아있는 갤러리의 생동감과 비어 있는 건물의 순수한 잠재력이라는 두 공간을 잇는 독특한 예술적 여정을 보여줄 것이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40여 명의 작가들이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미술을 통해 감각적 경험의 밀도 높은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이와 동시에, 20명의 작가들은 아직 비어 있는 또 다른 건축 공간에 처음으로 개입하며 그 불확실함을 시적인 시선으로 바꾸어 놓는다. 이 두 프로젝트는 도시의 다면적인 본질, 즉 도시와 자연 경관, 사회문화적 변화, 개인적인 기억, 그리고 아직 탐험되지 않은 공간의 숨결을 탐구한다. 작가들은 빈 곳을 무


조수경초대전Cho Soo Kyung Solo Exhibition역동성은 긴장의 목적이다Dynamicity is the purpose of tension2025. 12. 11. Thu - 12. 16. Tue
조수경 Cho Soo Kyung <작가노트> '역동성은 긴장의 목적이다' 형상이 움직이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해석. 운동감이 지각, 제스처를 보고 운동감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개인전 18회 (서울, 광주, 고흥) 2025 기획초대전 - 수 드로잉 ‘잇다, 잊다, 있다’ (대담미술관, 담양) 2025 ‘신록의 현장전’ 초대전 (담양 담빛예술창고, 담양) 2025 영호남 누드크로키 연합전 (부산광역시청, 부산) 2024 제10회 평창동 이야기 (아트스페이스퀄리아, 서울) 2024 10월 드로잉속으로 (아트스페이스퀄리아, 서울) 2024 길림. 목포 에꼴드목포예술작품초대전 (중국) 2024 WWW.현대미술가회 제20회 ‘My Way’ (양림미술관, 광주) 2022 광주·베트남 하이퐁 현대미술 교류전 (하이퐁, 베트남) 그곳에서 천에 바느질_30x30cm_2025 그곳에서 천에 바느질_30x30cm_2024 두손으로 공손히-3_캔버스에 아크릴_30x30c


안진규개인전An Jinkyu Solo Exhibition2025. 11. 27. Thu~ 2025. 12. 9. Tue
안진규 An Jinkyu 1961년 제주 출생 我離의 날개전 2015년, 단출한 가방 하나만 들고 고향 제주에 내려왔습니다. 고향에 내려온지 2년 만에 어머니께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셨고, 저는 깊은 슬픔을 가슴에 묻은 채 홀로 남으신 아버지와 함께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끝없이 밀려오는 슬픔과 사무치는 그리움을 이겨낼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일 파스텔을 들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제주의 풍경과 지난 시절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저만의 방식으로 종이에 옮겼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은 잠시나마 고통을 잊을 수 있었고, 그렇게 작품 활동에 몰두하며 슬픔을 달래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그림이 하나둘 쌓여갈 무렵, 곁을 계시던 아버지마저 올해 제 곁을 떠나셨습니다. 처음에는 아픔을 잊기 위해 시작했던 그림이었지만, 어쩌면 부모님에 대한 그 애틋한 그리움이 제 마음속에 마르지 않는 씨앗이 되어, '그림'이라는 작은 날개를 달아준 것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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