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Exhibitions


2026신진작가 발언전2026Speech of Rising Artists Exhibition 2026.03.05 Thu - 03.17 Tue
아트스페이스 퀄리아는 한국 현대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사유해온 지난 시간을 바탕으로, 2026년 제12회 신진작가 발언전을 개최합니다. 북한산 자락을 병풍 삼은 이 공간에서 시작된 ‘신진작가 발언전’은 지난 11회 동안 단순한 전시 프로그램을 넘어 하나의 흐름으로 축적되어 왔습니다. 초기에는 가능성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데 의미를 두었다면, 이제는 그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목격하고 다시 조명하는 장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그동안 참여했던 작가들 중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확고히 다져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발언’이 일회성 기획이 아니라, 시간 속에서 이어지는 실천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제12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미술대학 교수와 평론가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오늘의 신진은 또 다른 내일의 중견이 됩니다. 우리는 그 시작점에 서 있는 목소리를 듣


이명희개인전Lee Myung-hee's solo exhibition근원, 보이지 않는 흐름의 시작2026.2.26.THU - 3.3.TUE
Untitled_45,5x53.0cm_Acrylic 0n canvas_2024 Untitled_60,6x50,0cm_ Acrylic 0n canvas_2025 Untitled_Acrylic 0n canvas_72,7x60,6 cm_2025 이명희 작가 노트: 근원, 보이지 않는 흐름의 시작 1. 주제: 모든 존재가 태동하는 찰나의 순간 나의 작업은 '모든 것은 어디에서 오는가?' 라는 근원적인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내가 탐구하는 ‘근원’은 단순히 과거의 기원을 찾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생명력이 꿈틀거리며 에너지가 응집되는 찰나의 순간을 의미합니다. 형체가 갖춰지기 이전의 일렁임, 세포가 분열하기 직전의 팽팽한 긴장감, 그리고 우주와 존재를 잇는 거대한 흐름을 화면에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2. 시각적 언어: 유기적인 선과 층층이 쌓인 시간 작품 속 선들은 정지해 있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증식하고 교차하며 생동감 있게 뻗어 나가는 이 선


김흥두초대전KIM, HEUNG-DOO solo exhibition우주와 생명의 순환2026.2.12.THU - 2.24.TUE
dream_116.7x60cm_Acryic on canvas_2025 dream_100.2x53.2cm_Mixed Media on canvas_2025 dream_88x50.2cm_Mixed Media on canvas_2025 김흥두 KIM, HEUNG-DOO 개인전 2026 김흥두전,아트스페이스 퀄리아,서울 2024 김흥두전, 갤러리 홍, 서울 2023 강진아트홀 김흥두전, 강진 앤팩토리 갤러리, 서울등 다수 아트페어 2019 미디어 아트레지던시 오픈 스튜디오_아시아 창작스튜디오, 광주 광주 아트페어 2019_김대중 컨벤션센터, 광주 2017 광주아트페어2017_김대중 컨벤션센터, 광주 2010 KASF전 Korea ART Summer Festival, SETEC, 서울 한국국제드로잉 소통.교감.상상력 전_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2007 두산뉴아티스트페스티발_두산아트센터, 대구 작가노


이영미초대전Lee Youngmi solo exhibition회복실천Practicing Recovery2026.2.1.Sun-2.10.Tue
이영미Lee Youngmi 1995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 졸업 2007 중국 청화대학교 미술대학 미술사학과 박사과정 졸업 개인전 2025 개인전 익숙함에 대하여, Fosdick-Nelson 갤러리 (알프레드, 미국) 2023 개인전 자연일기 (도로시 살롱, 서울) 2021 개인전 感謝 (생명의빛홈타운, 가평)등 다수 레지던시 2025.2~2025.5 미국 알프레드대학교 Randall International Chair 2013 미국 몬테나 아치브레이 도자재단 2007 중국 경덕진 삼보(三寶)아트센터 현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유리과 교수 회복실천Practicing Recovery 이번 전시 작업은 COVID -19 이후 변화한 생소한 글로벌 환경의 속, 인간 본연의 삶에 대한 성찰과 회복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담고 있다. 본인은 한국에서 대학원을 졸업 후 줄곧 아시아 여성으로서의 정체성과 한국문화의 차별성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왔다. 하지만


신윤주,전혜림 2인전Yunju Shin & Hyelim Jeon Exhibition2026.1.23.Fri~1.30.Fri
신윤주.An Intimate ‘___’ (2025, Multi-monitor Installation) 신윤주,When Scattered Things Come Together (2019-Ongoing, Polaroid , 7cmx8cm 150장)_2 신윤주.The Way to Find Home (2019-2022, Digital Print,60cmx60cm)2 신윤주 Yunju Shin 작가노트 저는 주로 사진을 중심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개인적인 경험과 사건을 탐구합니다. 사진을 하나의 서사적 도구로 사용하여 폭력, 트라우마, 그리고 취약성에 주목합니다. 저는 기억에서 비롯된 감정뿐만 아니라 타인과 유기적 으로 형성된 관계, 그리고 사회적 환경 속에서 존재하는 제 자신의 위치를 성찰하며 불안정한 자화상을 확장해 나갑니다.제 예술적 실천은 폭력을 구조적으로 설명하거나 가해자를 계몽하는 데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극심한 폭력의 시기를 통과


최재욱초대전Choi Jaewook Solo Exhibition/장동철전Jang Dong-cheol Solo Exhibition 2026.1.8.Thu-1.20.Tue
최재욱 Choi Jaewook 2002 원광대 도예과 졸업 2026 아트스페이스퀄리아 초대전 2023 경남 차우림 공모전 대상 2022 영암도자박물관 무유자기전시 경남 차우림 공모전 은상 2010 개인전 4회 단체전 다수 2008 채담요 설립 2002- 2008 문경 부광요 수련 작가노트 제가 하는 무유자기는, 일반적인 도자기와 달리 유약을 시유하지 않고 구운 도자기를 말합니다. 1300도가 가까워지면 장작이 탈 때 날리는 재가 기물에 붙어 유리질이 형성되는데 이것을 자연유현상이라 합니다. 이 현상을 이용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유약이 도자기에 옷을 입히는게 아니라, 불길을 따라 같이 움직이는 재가 기물을 스치기도 하고 쌓이기도 하면서, 제가 그린 밑그림에 불이 색을 입히는 것이지요.스치면서 지나간 불의 흔적, 불이 머문자리, 불에 가려진 자리등등,저 마다의 생김새, 놓인 위치에 따라 불이 그려놓은 풍경이 달라집니다. 인


제11회 평창동이야기(소품전)Story of Pyeongchang-dong.2025.12.17WED - 2026.1.6.TUE
<평창동 이야기>와 만나는 <빈 곳을 열다> 서길헌(미술비평, 조형예술학박사) 서울 중심부에서 멀지 않은 평창동의 한적한 산책로에 자리 잡은 퀄리아 갤러리에서 매년 연말 열리는 <평창동 이야기> 전은 올해에는 아직 비어 있는 동쪽의 새로운 공간과 연결된다. <평창동 이야기+빈 곳을 열다>전은 살아있는 갤러리의 생동감과 비어 있는 건물의 순수한 잠재력이라는 두 공간을 잇는 독특한 예술적 여정을 보여줄 것이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40여 명의 작가들이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미술을 통해 감각적 경험의 밀도 높은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이와 동시에, 20명의 작가들은 아직 비어 있는 또 다른 건축 공간에 처음으로 개입하며 그 불확실함을 시적인 시선으로 바꾸어 놓는다. 이 두 프로젝트는 도시의 다면적인 본질, 즉 도시와 자연 경관, 사회문화적 변화, 개인적인 기억, 그리고 아직 탐험되지 않은 공간의 숨결을 탐구한다. 작가들은 빈 곳을 무


조수경초대전Cho Soo Kyung Solo Exhibition역동성은 긴장의 목적이다Dynamicity is the purpose of tension2025. 12. 11. Thu - 12. 16. Tue
조수경 Cho Soo Kyung <작가노트> '역동성은 긴장의 목적이다' 형상이 움직이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해석. 운동감이 지각, 제스처를 보고 운동감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개인전 18회 (서울, 광주, 고흥) 2025 기획초대전 - 수 드로잉 ‘잇다, 잊다, 있다’ (대담미술관, 담양) 2025 ‘신록의 현장전’ 초대전 (담양 담빛예술창고, 담양) 2025 영호남 누드크로키 연합전 (부산광역시청, 부산) 2024 제10회 평창동 이야기 (아트스페이스퀄리아, 서울) 2024 10월 드로잉속으로 (아트스페이스퀄리아, 서울) 2024 길림. 목포 에꼴드목포예술작품초대전 (중국) 2024 WWW.현대미술가회 제20회 ‘My Way’ (양림미술관, 광주) 2022 광주·베트남 하이퐁 현대미술 교류전 (하이퐁, 베트남) 그곳에서 천에 바느질_30x30cm_2025 그곳에서 천에 바느질_30x30cm_2024 두손으로 공손히-3_캔버스에 아크릴_30x30c


안진규개인전An Jinkyu Solo Exhibition2025. 11. 27. Thu~ 2025. 12. 9. Tue
안진규 An Jinkyu 1961년 제주 출생 我離의 날개전 2015년, 단출한 가방 하나만 들고 고향 제주에 내려왔습니다. 고향에 내려온지 2년 만에 어머니께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셨고, 저는 깊은 슬픔을 가슴에 묻은 채 홀로 남으신 아버지와 함께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끝없이 밀려오는 슬픔과 사무치는 그리움을 이겨낼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일 파스텔을 들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제주의 풍경과 지난 시절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저만의 방식으로 종이에 옮겼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은 잠시나마 고통을 잊을 수 있었고, 그렇게 작품 활동에 몰두하며 슬픔을 달래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그림이 하나둘 쌓여갈 무렵, 곁을 계시던 아버지마저 올해 제 곁을 떠나셨습니다. 처음에는 아픔을 잊기 위해 시작했던 그림이었지만, 어쩌면 부모님에 대한 그 애틋한 그리움이 제 마음속에 마르지 않는 씨앗이 되어, '그림'이라는 작은 날개를 달아준 것이 아니었을까


김양미,유진아2인Kim Yang-mi and Yoo Jin-ah Exhibition for Two_ Duality 이원성 2025. 11. 13. Thu ~ 2025. 11. 25. Tue
김양미 1996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교 도예과 학사 2022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석사 2024 Alfred University ceramic workshop프로그램 수료 개인전 2025 잠들지 않는 방 (갤러리 단정 초대전, 서울) 2025 My own forest (하랑갤러리, 서울) 2024 깨어난 꿈 ,깊은 여정 (아트플러스, 입주작가 활동 보고, 광교) 2024 A few days later 세번째이야기 (공구싸롱, 서울) 단체전 2025 썸머 보타니컬가든 (로프트그라운드, 서울) 아트페어 2025 어반브레이크 아트페어 (코엑스, 서울) <작가노트> 나의 작업은 일상적인 공간 안에 상상의 장면을 끌어들임으로써, 현실과 상상이 공존하는 경계를 탐색한다. 그 공간은 물리적인 장소라기보다, 감정의 기억이 겹겹이 쌓인 내면의 방이며, 동시에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적 공간으로 기능한다. 현실의 피로와 단절된 상상의 도피처가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