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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그림속 여행-나오시마와 세종시의 추억여행전Travel in Paintings – Naoshima and Sejong City Memory Travel Exhibition2026.8.20 Thu~9.1 Tue
그림 속으로 떠나는 예술의 여정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창회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종로구 평창동 아트스페이스 퀄리아에서 ‘나오시마와 세종시의 추억여행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대미대동창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아트스페이스 퀄리아(대표 박수현)의 협찬으로 마련되었으며, 지난 4월 일본 나오시마 미술여행과 5월 세종시 예술기행에서 얻은 감동과 영감을 각자의 작품으로 풀어낸 특별한 미술여행전이다.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새로운 풍경을 만나고, 낯선 공간과 시간을 체험하며 예술적 감각을 확장하는 창조의 과정이다. 작가들은 여행지에서 마주한 자연과 건축, 미술관과 거리, 그리고 그곳의 공기와 빛, 사람들의 이야기를 저마다의 시선으로 해석해 캔버스 위에 새로운 풍경으로 탄생시켰다. 이번 전시는 여행의 기억이 예술로 승화되는 과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이자, 관람객들에게도 그림을 통해 또 다른 여행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


문재영,권성경전Moon Jaeyoung , Kwon Bible solo exhibition 2026.8.6 Thu~8.18Tue
문재영,Tether,Glass,70x400x60mm,2026 문재영,Originals,Glass,1400x80x100mm,2026 문재영,Ceramic,Glass,400x400x400mm,2023 문재영,Eyesight o4 photography ,glass fusing ,400x400x400mm ,2024 문재영,Eyesight, wheel throwing,glass casting ,400x400x400mm,2024 문재영,Eyesight02 wheel throwing,glass casting ,400x400x400mm,2024 엉킨 것들 사이로 숨을 -이지원 (홍익대, 미학) 기준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한자어 ‘기준(基準)’의 어원은 “수평을 재기 위해 땅 위에 세워놓은 도구”를, 영어 ‘standard’는 “전투에서 군대의 집결 지점이 되는 눈에 띄는 깃발이나 표식”에서 유래한다. 그러나 우리가 만들어 내는 이 관념은 어원에서처럼 무언가를


움틔움ll 청년작가 지원전WOOMTIUMll Emerging Artists Support Exhibition2026. 7. 23 Thu - 8. 4 Tue
김가람, gaem face, 캔버스에 아크릴릭, 27.3 × 27.3cm, 2025 김가람, gaem hedgehog, 캔버스에 아크릴릭, 80.3 × 100 cm, 2025 김가람, 짐, 캔버스에 아크릴릭, 91 × 117cm, 2026 작가노트 한국 사회에서 20대 여성으로 자라며 체득한 눈칫밥은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면을 조이는 압박으로 변해 타인의 시선을 나의 기준보다 앞세우는 지점까지 이르게 했다. 이는 폭발적인 욕망과 충동을 불러왔지만 그 감정을 온전히 마주하기에는 여전히 망설임이 따랐다. 이러한 망설임 속에서 나는 직접적인 발화 대신 단순화된 기호와 패턴 캐릭터의 형태를 빌려 감정을 우회적으로 풀어내기 시작했다. 겉으로 드러나는 귀여움과 화려함 또한 스스로를 보호 하기 위한 장막으로 기능한다. 장막 안 자주 등장하는 뱀, 지렁이, 변형된 신체, 개미는 여러 페르소나를 대변하고 평소 삼켜두었던 말과 감각을 대신 토해내는 존재들이다. 이들


전성호초대전Jeon, sung ho solo exhibition가장 소중한 울림The most precious echo2026.7.2 Thu - 7.21 Tue
가장 소중한 울림 ‘ 찰나의 빗소리와 빛의 파편을 통한 존재의 의미 ’ 비와 나의 첫 만남은 감성의 소리로부터 시작되었다. 서럽도록 슬플 때, 시리도록 외로울 때, 미치도록 그리울 때, 타들어 가도록 갈증이 날 때, 비는 나의 심장을 두드리고, 요동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더럽혀진 물을 정화시키듯 답답한 마음에 평안함을 가져다주었다. 말하자면, 마음의 안식을 주는 치유의 비였다.『 ‘ 가슴 속 깊이 내재돼 있는 감성의 소리를 느낀다' 비가 내립니다... 내 마음 속 깊이 숨겨둔 감성들을 불러일으켜 나를 본능적(원시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자아에 도취되어 마음껏 비판하게도 하고, 가슴 속에 응어리진 아픔을 깨끗이 정화시켜 너그러운 마음도 갖게 해 줍니다. 소리 내어 용솟음 치고, 파장을 일으키며 이리저리로 퍼지고, 사라지며 가슴 속으로 파고드는 비. 외로움의 비, 그리움의 비, 쓸쓸함의 비, 괴로움의 비, 치유와 망각의 비, 희망의 비, 생명의 비


신미수초대전Misoo Shin solo exhibition-달곰씁쓸Sweet - bitter 2026.6.18 Thu - 6.30 Tue
달곰씁쓸 놀랍게 훌륭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면, 차라리 웃기게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으면 좋겠어! 하는 천성이 장난꾸러기지만 그래도 겁은 또 많아서, 나름의 계획을 세우곤 한다. 이번에도 계획한 대로 흘러가진 않겠지만, 어떤 예상 밖의 즐거움에 대한 설레임으로, 그림을 마주하는 일. 조금 더 용기 낼 껄 그랬어! 하고, 늘 후회가 남지만 말이다. 살아가면서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일어나는 일들, 그에서 비롯된 두려움과 결국 그 모두 스스로 맞서 해결해야 할 일이라는 홀로서기로 삶은 결국 외롭다. 나에게 꽃을 그리는 것은 그림의 단맛이다. 쓴맛은 이야기. 이 세상에는 다행, 요행, 그리고 “불행” 이라는 행복의 친구들이 있다. 그래도 네가 있어서 “다행” 이야 라는 말이 하고 싶어서 나는 또 전시를 한다. 나에게 추상이란, 25.8×17.9cm, oil on canvas, 2025 묘한 분위기, 50.0×60.6cm, oil on canvas, 2025


원정숙초대전WON JEONG SOOK solo exhibition-포포와 페페의 집Popo and Pepe’s Home 2026.5.7 THU - 5.26 TUE
Popo and Pepe’s Home <Popo and Pepe’s Home>은 어린 존재들의 상상 속에 깃든 집의 의미를 탐구하는 감성 회화 프로젝트이다. 이 전시는 작가 원정숙이 지속적으로 탐구해온 ‘밥향기’ 시리즈의 확장선에서, 먹고 머물며 서로를 돌보는 공간으로서의 집을 보다 동화적이고 서정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포포와 페페라는 두 존재는 특정 인물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순수한 자아이자 관계의 은유이다. 초록 숲과 바다, 하늘을 넘나드는 공간 속에서 포포와 페페는 다양한 집을 만들어간다. 그들의 집은 고정된 건축물이 아니라, 새들이 머무는 나무 위, 그리고 따뜻한 밥 냄새가 피어오르는 작은 굴뚝 아래에서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화한다. 이때 ‘집’은 물리적 구조를 넘어, 서로를 환대하고 기억을 나누는 정서적 장소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함께 먹는 것’과 ‘함께 머무는 것’의 가치를 강조한다. 포포와 페페는 숲의 동물들과 음


김정좌초대전Kim Jeong Jwa Solo Exhibition-흐름과 머무름Flow and Stay 2026.5.28 Thu - 6.16 Tue
흐름과 머무름 나의 작업이란, 자연이 준 재료(신의 눈물) 속에 새로운 영원성을 불어 넣는다. 예로부터, 옻칠의 깊은 맛과 엇스러움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빛을 발한다하여 "천연 옻칠" 이란 말이 있을 정도이다.보이지 않는 소리는 흔적 없이 사라지지만, 마음에는 결을 남긴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지만 , 우리는 그 흐름 속에서 종종 머문다 지나가는 시간의 결을 따라 붉게 쌓인시간, 흩어지는 생명, 질서처럼 서 있는 형상과 아무것도 없는 듯 보이지만 가득차 있는....... 이 모든 것은 멈춤 흐름이 동시에 존재하는 순간들이다. 머문다는 것은 멈추는 일이 아니라 흐름을 더 깊이 들여다 보는 일이며 , 이 공간에서 각자의 시간으로 잠시 머물수 있기를 바란다. 소리_116.8×91.0cm_옻칠목태캔버스,나전,옻칠재료_2023 망중한_72.7×60.6cm_옻칠목태캔버스_옻칠재료_2025 내 마음이...


고수정개인전Ko Su Jeong Solo Exhibition발칙한 시a flirty poem2026.4.20 Mon - 5.5 Tue
창백한 꿈_27.3x22cm_acrylic_2026 밤의들판_34.8x24.2cm_oil on canvas_2026 겨울로 걷다_34.8x24.2cm_acrylic_2026 창백한식물_27.3x19cm_acrylic on canvas_2026 작가노트 숨겨진 힘으로 현실에 서 있는 누구에게나 발견되지 않은 비인칭 감각을 그려낸다면 안냊바 없이 더듬더듬 가야 한다. 그래도 헉, 소리 나게 숨이 차오르겠지 고수정 Ko Su Jeong 세종대학교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26 발칙한 시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2025 발칙한 허무 (갤러리인사아트) 2022 잘 드러나지 않는 통로 (갤러리인사아트) 2019 나, 거울속의 단편 (토포하우스) 2017 어떤......시 (토포하우스) 2015 꼭꼭숨지마 (정수화랑) 2014 풍경...사랑이 분다 (인사아트 프라자갤러리) 2012 그리움으로 가는 나무 (경인미술관) 2007 길 위에 그리다 (31갤러리) 단체


조은주초대전Cho Eun-Joo Solo Exhibition2026.4.2.Thu - 4.18.Sat
꿈꾸는 빨간장미_72.7×60.6cm_acrylic on canvas_2024 안락의자-먼 바다의 기억_116.8×83cm_acrylic on canvas_2024 먼바다의 기억2_162.2×112.1cm_ acrylic on canvas_2025 조은주 Cho Eun-Joo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동 대학원 회화과 (1999-2000) 개인전 2024 갤러리 빛 (서울) 2023 맥클린 갤러리 (서울) 2022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서울) 2021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서울) 2021 더네이처 갤러리 (평택) 외 3회 단체전 2025, 2024 평창동이야기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서울) 2024 야간항해 (김호준, 조은주 전, 서울) 2023 평창동이야기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서울) 2023 미술과 생태학의 만남전 (장흥문예회관 전시실, 장흥) 2023 교통지도 (도화헌미술관, 고흥) 외 다수 <작가 노트>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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