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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송인범,최승원전Song In-beom, Choi Seung-won Exhibition.유리가 물드는 계절The Season Glass Gets Dyed.2026.10.1Thu-10.13Tue
송인범,blue stroke white V,200X200X365mm,blown glass,2025 송인범,encounter30_265-265X520mm,glass,pigment,2026 송인범,WHITE STROKE PINK-YELLOW,285X315mm,glass,pigment,2025 송인범,encounter 22,glass,pigment,305X265X130mm,2025 송인범,묵획 사각접시 대,중,소 ,glass,pigment,2026 송인범,encounter17,285X290mm,glass,pigment,2026 송인범, inbeom Song 고온에서 흐르는 유리를 다루며 선을 만든다. 손의 감각과 도구의 움직임, 온도의 리듬 속에서 순간적인 판단이 쌓이고, 선은 그 결과로 남는다. 반복되는 실험과 조율 속에서 선은 형태를 갖추고, 감정의 농도와 신체의 리듬을 함께 머금는다. 작업에는 도구와 그것을 다루는 신체의 리듬, 감각, 노동의 축적


움틔움전UMTEUIUM Exhibition-2026. 9.17.Thu ~ 9.29.Tue
김예진, Borrowec Nature, 97x130cm, Acrylic and oil on canvas, 2026 김현정, weird fish, 45.5 x 53.0cm, acrylic on canvas, 2026 박초원, 간절히 붙든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90.9 × 72.7 cm, 캔버스에 유채, 2026 손아녜스, Lazuli, 22×17×17(cm), 유리, 카오린, 탄산동, 핸드빌딩, 2026 윤시원, 터#5, 45.5 x 45.5cm, 벨벳에 유화, 2024 이유림,#3, 40.9x31.8cm, 캔버스에 유화, 2024 이주, 숲, 130.3x80.3cm, 캔버스에 아크릴, 2026 장서영, expansion series, 750x100x180mm, 슬립캐스팅, 2025 현수진, 상부상조, 60×72cm, 종이에 먹, 펜, 2024


강옥희초대전Kang Ok-hee Solo Exhibition-몽마르트 언덕의 전설The Legend of Montmartre Hill-2026.9.3 Thu - 9.15 Tue
몽마르트 언덕의 전설 프랑스와 한국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나의 그림을 모색해 왔지만, 그 뿌리는 고향에서 오는 한 가지 맥이 있습니다. 내가 태어나 함께 살아은 가족들과 내가 밟아온 흙과 빛, 둥근 우윳빛 공들과 노새를 향하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1989년 파리에 도착해 많은 미술관에서 그림들을 보고, 반 고흐의 묘지를 방문하고, 로댕의 작품 포옹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작품은 나에게 “가슴을 열라고” 말합니다. 그 이후 마음이 꿈틀거렸습니다. 그래서 어떤 화풍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내가 흥미를 느끼고 그리고 싶은 소재들을 그렸습니다. 거리에서 파리 풍경과 회색빛 양철지붕을 그리면서 내가 한국에서 궁금해하고 상상하던 것을 그리고 있다는 것과 그림에 칠해지는 색과 선, 명암의 근원도 한국에서 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향은 마음속에 있는 아련한 기억으로만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물질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내가 본 우윳빛 둥근 원 안에, 주말


그림속 여행-나오시마와 세종시의 추억여행전Travel in Paintings – Naoshima and Sejong City Memory Travel Exhibition2026.8.20 Thu~9.1 Tue
그림 속으로 떠나는 예술의 여정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창회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종로구 평창동 아트스페이스 퀄리아에서 ‘나오시마와 세종시의 추억여행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대미대동창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아트스페이스 퀄리아(대표 박수현)의 협찬으로 마련되었으며, 지난 4월 일본 나오시마 미술여행과 5월 세종시 예술기행에서 얻은 감동과 영감을 각자의 작품으로 풀어낸 특별한 미술여행전이다.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새로운 풍경을 만나고, 낯선 공간과 시간을 체험하며 예술적 감각을 확장하는 창조의 과정이다. 작가들은 여행지에서 마주한 자연과 건축, 미술관과 거리, 그리고 그곳의 공기와 빛, 사람들의 이야기를 저마다의 시선으로 해석해 캔버스 위에 새로운 풍경으로 탄생시켰다. 이번 전시는 여행의 기억이 예술로 승화되는 과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이자, 관람객들에게도 그림을 통해 또 다른 여행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


문재영,권성경전Moon Jaeyoung , Kwon Bible solo exhibition 2026.8.6 Thu~8.18Tue
문재영,Tether,Glass,70x400x60mm,2026 문재영,Originals,Glass,1400x80x100mm,2026 문재영,Ceramic,Glass,400x400x400mm,2023 문재영,Eyesight o4 photography ,glass fusing ,400x400x400mm ,2024 문재영,Eyesight, wheel throwing,glass casting ,400x400x400mm,2024 문재영,Eyesight02 wheel throwing,glass casting ,400x400x400mm,2024 엉킨 것들 사이로 숨을 -이지원 (홍익대, 미학) 기준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한자어 ‘기준(基準)’의 어원은 “수평을 재기 위해 땅 위에 세워놓은 도구”를, 영어 ‘standard’는 “전투에서 군대의 집결 지점이 되는 눈에 띄는 깃발이나 표식”에서 유래한다. 그러나 우리가 만들어 내는 이 관념은 어원에서처럼 무언가를


움틔움ll 청년작가 지원전WOOMTIUMll Emerging Artists Support Exhibition2026. 7. 23 Thu - 8. 4 Tue
김가람, gaem face, 캔버스에 아크릴릭, 27.3 × 27.3cm, 2025 김가람, gaem hedgehog, 캔버스에 아크릴릭, 80.3 × 100 cm, 2025 김가람, 짐, 캔버스에 아크릴릭, 91 × 117cm, 2026 작가노트 한국 사회에서 20대 여성으로 자라며 체득한 눈칫밥은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면을 조이는 압박으로 변해 타인의 시선을 나의 기준보다 앞세우는 지점까지 이르게 했다. 이는 폭발적인 욕망과 충동을 불러왔지만 그 감정을 온전히 마주하기에는 여전히 망설임이 따랐다. 이러한 망설임 속에서 나는 직접적인 발화 대신 단순화된 기호와 패턴 캐릭터의 형태를 빌려 감정을 우회적으로 풀어내기 시작했다. 겉으로 드러나는 귀여움과 화려함 또한 스스로를 보호 하기 위한 장막으로 기능한다. 장막 안 자주 등장하는 뱀, 지렁이, 변형된 신체, 개미는 여러 페르소나를 대변하고 평소 삼켜두었던 말과 감각을 대신 토해내는 존재들이다. 이들


전성호초대전Jeon, sung ho solo exhibition가장 소중한 울림The most precious echo2026.7.2 Thu - 7.21 Tue
가장 소중한 울림 ‘ 찰나의 빗소리와 빛의 파편을 통한 존재의 의미 ’ 비와 나의 첫 만남은 감성의 소리로부터 시작되었다. 서럽도록 슬플 때, 시리도록 외로울 때, 미치도록 그리울 때, 타들어 가도록 갈증이 날 때, 비는 나의 심장을 두드리고, 요동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더럽혀진 물을 정화시키듯 답답한 마음에 평안함을 가져다주었다. 말하자면, 마음의 안식을 주는 치유의 비였다.『 ‘ 가슴 속 깊이 내재돼 있는 감성의 소리를 느낀다' 비가 내립니다... 내 마음 속 깊이 숨겨둔 감성들을 불러일으켜 나를 본능적(원시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자아에 도취되어 마음껏 비판하게도 하고, 가슴 속에 응어리진 아픔을 깨끗이 정화시켜 너그러운 마음도 갖게 해 줍니다. 소리 내어 용솟음 치고, 파장을 일으키며 이리저리로 퍼지고, 사라지며 가슴 속으로 파고드는 비. 외로움의 비, 그리움의 비, 쓸쓸함의 비, 괴로움의 비, 치유와 망각의 비, 희망의 비, 생명의 비


신미수초대전Misoo Shin solo exhibition-달곰씁쓸Sweet - bitter 2026.6.18 Thu - 6.30 Tue
달곰씁쓸 놀랍게 훌륭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면, 차라리 웃기게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으면 좋겠어! 하는 천성이 장난꾸러기지만 그래도 겁은 또 많아서, 나름의 계획을 세우곤 한다. 이번에도 계획한 대로 흘러가진 않겠지만, 어떤 예상 밖의 즐거움에 대한 설레임으로, 그림을 마주하는 일. 조금 더 용기 낼 껄 그랬어! 하고, 늘 후회가 남지만 말이다. 살아가면서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일어나는 일들, 그에서 비롯된 두려움과 결국 그 모두 스스로 맞서 해결해야 할 일이라는 홀로서기로 삶은 결국 외롭다. 나에게 꽃을 그리는 것은 그림의 단맛이다. 쓴맛은 이야기. 이 세상에는 다행, 요행, 그리고 “불행” 이라는 행복의 친구들이 있다. 그래도 네가 있어서 “다행” 이야 라는 말이 하고 싶어서 나는 또 전시를 한다. 나에게 추상이란, 25.8×17.9cm, oil on canvas, 2025 묘한 분위기, 50.0×60.6cm, oil on canvas, 2025


원정숙초대전WON JEONG SOOK solo exhibition-포포와 페페의 집Popo and Pepe’s Home 2026.5.7 THU - 5.26 TUE
Popo and Pepe’s Home <Popo and Pepe’s Home>은 어린 존재들의 상상 속에 깃든 집의 의미를 탐구하는 감성 회화 프로젝트이다. 이 전시는 작가 원정숙이 지속적으로 탐구해온 ‘밥향기’ 시리즈의 확장선에서, 먹고 머물며 서로를 돌보는 공간으로서의 집을 보다 동화적이고 서정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포포와 페페라는 두 존재는 특정 인물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순수한 자아이자 관계의 은유이다. 초록 숲과 바다, 하늘을 넘나드는 공간 속에서 포포와 페페는 다양한 집을 만들어간다. 그들의 집은 고정된 건축물이 아니라, 새들이 머무는 나무 위, 그리고 따뜻한 밥 냄새가 피어오르는 작은 굴뚝 아래에서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화한다. 이때 ‘집’은 물리적 구조를 넘어, 서로를 환대하고 기억을 나누는 정서적 장소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함께 먹는 것’과 ‘함께 머무는 것’의 가치를 강조한다. 포포와 페페는 숲의 동물들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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