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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형태연구-흔적 서용인초대전 - 2025. 01. 09. Thu - 01. 25. Sat](https://static.wixstatic.com/media/13fc05_3a931678a4f64a5f85512b4a76a1ccb8~mv2.pn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5,enc_auto/13fc05_3a931678a4f64a5f85512b4a76a1ccb8~mv2.webp)
형태연구-흔적 서용인초대전 - 2025. 01. 09. Thu - 01. 25. Sat
실존은 비어있음의 연속이다. 의식이 사건을 서로 연결하여 의미를 이루지만 그 의미는 의식이 만든 환상에 머문다. 나는 비어있는 실존의 모습을 형태로 표현하고자 한다. 그것은 우리의 의미체계로 붙잡히지 않는다. 형태는 그것이 화면에 드러나는 순간...
![명규원 Myung Gyu Won 초대전 <당신을 알아갈수록 As I get to know you...>展- 2024.12.05 Thu - 12.17Tue](https://static.wixstatic.com/media/13fc05_948cc26ad033447a9e762ecbb21c5289~mv2.pn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5,enc_auto/13fc05_948cc26ad033447a9e762ecbb21c5289~mv2.webp)
명규원 Myung Gyu Won 초대전 <당신을 알아갈수록 As I get to know you...>展- 2024.12.05 Thu - 12.17Tue
전시명: 당신을 알아갈수록 (As I get to know you...) 명규원 Myung Gyu Won - 작가 노트 현란한 색채와 소음 너머 저편에서 모든 것이 고요해지기를 기다린다. 아름다운 무언가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과 일상의 침묵 속에...
![황인선 Hwang, In Sŏn 초대전 <밥에다 김치 – 도원(桃源)>展- 2024.11.21 Thu - 12.03Tue](https://static.wixstatic.com/media/13fc05_7e2c5a602f9945bda5992233761148c3~mv2.pn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5,enc_auto/13fc05_7e2c5a602f9945bda5992233761148c3~mv2.webp)
황인선 Hwang, In Sŏn 초대전 <밥에다 김치 – 도원(桃源)>展- 2024.11.21 Thu - 12.03Tue
김치 작업에 대한 소회 <밥에다 김치>라는 제목의 개인전에서 시작한 김치 작업은 오래전 대학원 시절 진행했던 또 ‘다른 자화상으로서의 가족’ 작업 중 ‘가족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서의 ‘저녁 식사’ 연작에서 출발한다. 작업의 출발점으로서...
![박성식 Park Sung sik 초대전 展- 2024.11.07 Thu - 11.19 Tue](https://static.wixstatic.com/media/13fc05_8eadf2bef3c14cc293a862ac67d2b134~mv2.pn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5,enc_auto/13fc05_8eadf2bef3c14cc293a862ac67d2b134~mv2.webp)
박성식 Park Sung sik 초대전 展- 2024.11.07 Thu - 11.19 Tue
[나는 누구인가] 내 그림은 공간과 시간의 미학이다. 공간 속에서는 비움과 채움이 무한히 반복되는 이미지가 펼쳐진다. 나는 이 반복을 작업을 통해 표현하며, 존재의 의미를 그림으로 이야기한다. 공간과 시간이라는 비물질적 배경 속에서 존재의 근원에...
![박덕실 Park Duk Sil 초대전 展- 2024.10.31 Thu - 11.05 Tue](https://static.wixstatic.com/media/13fc05_301834b4268f4ef7b88608528bd08d84~mv2.pn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5,enc_auto/13fc05_301834b4268f4ef7b88608528bd08d84~mv2.webp)
박덕실 Park Duk Sil 초대전 展- 2024.10.31 Thu - 11.05 Tue
유화지만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수채화나 파스텔화의 느낌이 난다. 수평선이 없는 풍경화를 보면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쳐보기 원한다. 형태는 중요하지 않다. 색채의 아름다움을 누려보자. 이번엔 하늘과 땅, 동해와 남해, 남산과 북악스카이웨이,...
![유한이 YOO Han Ey 초대전 展- 2024.10.24 Thu - 10.29 Tue](https://static.wixstatic.com/media/13fc05_b40a1eded3f34572b9c607ba8b14d7a2~mv2.pn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5,enc_auto/13fc05_b40a1eded3f34572b9c607ba8b14d7a2~mv2.webp)
유한이 YOO Han Ey 초대전 展- 2024.10.24 Thu - 10.29 Tue
보통의 실내 까만 옷칠 사이사이 빛나는 자개 조각은 산수를 이루기도 하고 각종 식물 문양과 장식적인 패턴을 만들기도 했다. 가만히 누워서 멍하니 조각들이 만드는 이미지들을 따라가며 광활한 자연을 상상하기도 하고, 복숭아나 대나무를 맞추기도 하고,...
![](https://static.wixstatic.com/media/13fc05_693cd2cda97141e9bacc22b852a7d6ba~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uto/13fc05_693cd2cda97141e9bacc22b852a7d6ba~mv2.webp)
![10월의 드로잉 속으로 展- 2024.10.10 Thu - 10.22 Tue. 김호준, 박수현, 서명덕, 이민주, 이호국, 전경옥, 조수경](https://static.wixstatic.com/media/13fc05_693cd2cda97141e9bacc22b852a7d6ba~mv2.jp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0,enc_auto/13fc05_693cd2cda97141e9bacc22b852a7d6ba~mv2.webp)
10월의 드로잉 속으로 展- 2024.10.10 Thu - 10.22 Tue. 김호준, 박수현, 서명덕, 이민주, 이호국, 전경옥, 조수경
"10월의 드로잉 속으로" 전시를 준비하며 드로잉을 드로잉해본다. 아기는 태어나서 손가락으로 허공에 드로잉 연습을 하였고 그 이후 흙바닥에 나뭇가지로 낙서개념의 드로잉을 하면서 차차 벽지나 흰 종이 위에도 꾸준히 드로잉을 한다. 이제 어른이 된...
![](https://static.wixstatic.com/media/13fc05_2afc36553eb2451990359f173f74cccc~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uto/13fc05_2afc36553eb2451990359f173f74cccc~mv2.webp)
![박우룡 Park Wo Ryong초대전 展- 2024.10.10 Thu - 10.22 Tue](https://static.wixstatic.com/media/13fc05_2afc36553eb2451990359f173f74cccc~mv2.jp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0,enc_auto/13fc05_2afc36553eb2451990359f173f74cccc~mv2.webp)
박우룡 Park Wo Ryong초대전 展- 2024.10.10 Thu - 10.22 Tue
박우룡 작가 노트 (중) 1. 태안의 논길을 산책하면서 자꾸 땅을 보며 걷는 습관이 생겼다. 처음에는 뱀을 만날까 걱정스러워 그랬었다. 요즘은 매일 같은 길을 가면서도 예전에 미처 보지 못했던 새로운 풀꽃들을 발견하는 재미를 즐긴다. 네이버...
![그곳에서 Cho Soo-Kyung 조수경 16회 초대전 展- 2024.10.03 Thu - 10.08 Tue](https://static.wixstatic.com/media/13fc05_e5e15ef3905f4b67821240b21ff8a97c~mv2.png/v1/fill/w_450,h_338,fp_0.50_0.50,q_95,enc_auto/13fc05_e5e15ef3905f4b67821240b21ff8a97c~mv2.webp)
그곳에서 Cho Soo-Kyung 조수경 16회 초대전 展- 2024.10.03 Thu - 10.08 Tue
작가노트 모노크롬 페인팅(단색화)으로 표현하는 형상. 자신의 드로잉을 일기처럼 형상의 언어 제시. 모든 제스처들이 자신의 흔적. 단순함이 고요함 속에 부드러운 천위에 놓인다. 사용한 소재는 어머니처럼 부드럽고 흡습성이 좋은 아이보리광목천과 강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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