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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박소희 초대전 2019.1.24~1.30
박소희초대전 전시일정:2019.1.24~30 전시장소:서울시 종로구 평창11길 41 아트스페이스퀄리아 침묵의 흔적들:주조에 대한 변형 조형예술학박사 박소희 “미지”란 우리가 모르는 것이다. “그것이 있다”란 총체적 인식이 접근할 수 없는...


박세준 초대전 2019.1.17~1.23
우글거리는 언덕, Acrylic on panel canvas, 116.8 x 91.0cm, 2018 StartFragment EndFragment 밤, 파도, 데이터 Night, Wave and Data 박세준 일상에서 나의 자아의 역할은...


제5회 평창동 이야기
제5회 평창동이야기- ‘평창동 이야기’전이 이제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한 마을에서 시작한 전시회를 통해 작가들은 지역적 한계를 넘는 네트웍이 형성되었고 평창동 마을에서는 작가들의 작은 전시회에 귀 기울려 주며 다양한 형태로 작가와 마을...


조도연 2018.12.6~12.12
조도연의 이번 작품은 그 동안 작가가 꾸준히 추구해온 작업인 ‘자연과의 조화’, 자연과 인물을 통한 내면의 은밀한 독백의 울림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 동안 계속적으로 작업해온 꽃, 인물, 동물들의 형태들은 강렬한 개별적...


유벅 (유성일) 기획 초대전 2018.12.13~26
존재의 부재 작가는 어떤 생명에 매개체로 들어가는 의료의 기구를 사용하여 상징적 개념을 만들어내는 재료로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설치되어 있는 죽은 오브제들은 생명과 죽음으로 이루어진 병든 사회를 의미하면서 작가자신이 치유를 통해 희망의 상징을...


박한흥 2018.12.1~12.5
시간의 하모니 지인의 소개로 방문한 연천은 생각보다 꽤 먼 곳이었다. 선배는 소개하고픈 작품이 있으니 함께 방문해보자고 연락을 했다. 도로 한쪽에 위치한 그의 작업실에 햇빛을 등지고 들어섰을 때 세 가지 다른 성격의 기운이 느껴졌다. 한편엔...


실의 빈도 김보라 초대전 전시기간:2018.11.22~28
비울 수 있는 것과, 비워야만 하는 것들의 빈도 정신이 가장 맑고, 깊을 때 느닷없이 떠오르는 환영이 있다. 그 환영의 대부분은 우리가 원하는 간절한 바램 들이 기억처럼, 떠오르는 것들이다. 엄청난 믿음과 절심함의 결과다. 물론, 진짜의 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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