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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김대희 개인전 : Two Dimention 2022. 1. 20 - 1. 26
본 전시는 김대희 작가가 동시에 진행 중인 3가지 종류의 평면작업으로 구성된다. 토템과 원시가면을 소재로 한 회화 작업에서 이어진 'Cosmic being' 연작은 '인간' 을, 산수와 풍경에서 비롯된 'Golden Frames' 연작은 '자연과...


신희섭 展 2022.1.7. FRI - 1.19. WED
-시간, 공간, 부분에 대한 풍경적 사유- 현실의 풍경은 다양한 사유를 바탕으로 주관적 화면에 구축한다. 풍경에서 시간, 공간, 부분은 각각의 역할을 부여받는다. 특히 기록, 사건은 끊임없이 분절되는 시간의 축적을 통한 공간적 해석을 보여주며...


평창동 이야기
평창동의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갤러리는 여러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작가들의 전시를 꾸준히 열어왔다. 지방 도시 갤러리와의 교류 및 협력전도 꾸준히 기획하는 가운데 올해 여름에는 고흥 바닷가에 있는 도화헌미술관에서 전국의 작가들과 협력하여...


평창동 이야기 2021.12.23~2022.1.5
평창동 이야기 2021 글: 서길헌(조형예술학박사) 평창동의 갤러리 아트스페이스 퀄리아는 지금껏 갤러리 내에서 꾸준히 기획해온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작가들의 다양한 전시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진 지방 도시 갤러리와의 교류 및 협력전을 지속하여...


다시, 기억하기 2021.12.16.Thu.~12.22.Wed.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짐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경험하는 바에 따라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개념이 된다. 찰나의 순간이 쌓이고 쌓여 현재를 만들어 내고, 우리의 삶을 이룬다. 하지만 과거의 기억들은 지극히 불완전할 뿐만 아니라 유동적이기에...


자연하다 2021.12.16.Thu.~12.22.Wed.
" 답답한 시기, 코로나 19로 인해 다양한 인간사(人間事)는 정체되기도, 잠시 쉬어 가기도 했다. 느릿느릿 회복해나가는 우리네 삶과 달리, 자연은 멈춰있지 않고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하고 나아갔다. 갇혀있 었던...


BEKA 2nd Solo Exhibition
인간은 고독할 때 보이지 않는 어떤 힘에 이끌린다 고독은 나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사유의 시간이다 그때 비로소 나는 완전해 지고 사랑도 고통도 기억도 망각 되어진다. 공간과 시간은 서로 유기적인 순환 속에 놓여있다. 그것은 아무도 알 수...


4인전, 삶의 빛나는 순간들 2021.11.29~12.8
정덕원, 정태영, 이규홍, 최명영 조금은화려하게,,,80,3x116,8cm 조금은화려하게,,,50x117cm 조금은화려하게,,,35x35cm 조금은화려하게,,,8호 이규홍 개인전 38회(서울갤러리,본화랑초대,인사갤러리,몽마르트르갤러리초대,라메르갤...


남여정 틈 - 겹 (10.28~11.10)
남여정작가에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하루하루는 숭고한 몇 개의 붓 터치로 네모의 작은 틀안에 기록된다. 이것은 때때로 다른 빛깔과 섞이기도하며 무한한듯 늘어나 더 큰 네모를 이루고 하나의 의미를 꽃피운다. 여러 겹 짙은 남색의 화면은 ‘별보러가요’,...


김호준 초대전
전체로서의 풍경 - 김호준의 근작에 대해 드로잉적이다라고 한다면 어쩐지 작품자체가 현재 진행형이란 의미를 떠올리게 한다. 완결되지 않은 상태란 그 자체가 생동하는 느낌에 차있다. 70년대 이후 현대미술에서 특히 작업상의 프로세스를 대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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