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호초대전Jeon, sung ho solo exhibition가장 소중한 울림The most precious echo2026.7.2 Thu - 7.21 Tue
- 6월 26일
- 2분 분량

가장 소중한 울림
‘ 찰나의 빗소리와 빛의 파편을 통한 존재의 의미 ’ 비와 나의 첫 만남은 감성의 소리로부터 시작되었다. 서럽도록 슬플 때, 시리도록 외로울 때, 미치도록 그리울 때, 타들어 가도록 갈증이 날 때, 비는 나의 심장을 두드리고, 요동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더럽혀진 물을 정화시키듯 답답한 마음에 평안함을 가져다주었다. 말하자면, 마음의 안식을 주는 치유의 비였다.『 ‘ 가슴 속 깊이 내재돼 있는 감성의 소리를 느낀다' 비가 내립니다... 내 마음 속 깊이 숨겨둔 감성들을 불러일으켜 나를 본능적(원시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자아에 도취되어 마음껏 비판하게도 하고, 가슴 속에 응어리진 아픔을 깨끗이 정화시켜 너그러운 마음도 갖게 해 줍니다. 소리 내어 용솟음 치고, 파장을 일으키며 이리저리로 퍼지고, 사라지며 가슴 속으로 파고드는 비. 외로움의 비, 그리움의 비, 쓸쓸함의 비, 괴로움의 비, 치유와 망각의 비, 희망의 비, 생명의 비... 하늘에서 내려온 작은 물방울... 비...그 소리의 울림은 나의 마음을 평안하고 초연하게 만들어줍니다.』점차적으로 빗방울이 지표면에 부딪치면서 나타나는 형상과 소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특히 튀어 오르는 순간에 나타나는 왕관 모양 등 다양한 형상과 소리는 찰나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반추하면서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주었다. 지금 이 순간도 자신만의 소리(울림)와 빛을 내며 살아가는 우리...끝없는 어둠과 혼돈 속에서도 찬란한 빛으로 세상을 밝혀 주는 존재로 남겨지기를... 우리는 찰나를 살아간다...










전성호 Jeon, sung ho
개인전 15회
2025 비(Rain:雨) –‘그 소중함에 대하여’ , 세종뮤지엄갤러리 ‘소중한 울림’ ,
더숲아트갤러리
2024 '울림-빛', 차 갤러리
2021 'Rain-Echo of inner sound', 올리비아박 갤러리
2020 'Rain-It's sound', 갤러리 수
2018 ‘Tuning’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외 다수
단체전
2026 선택26+,송도아트리움,월드아트페스타,코엑스,갤러리 나르샤
2025 화랑미술제 in 수원,심여화랑,아가서의 정원 ‘땅의 심포니” 태화기독교
사회복지관 , ‘ M10 m100’ 파네시마,‘모던아트’, 더숲아트갤러리,‘오렌
지아트마켓’,차갤러리
2024 ‘호우시절’ 2인전, 청담 보자르갤러리,‘자연의 꿈, 희망의 시선’, 빛과
소금갤러리 Art X SEOUL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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