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속 여행-나오시마와 세종시의 추억여행전Travel in Paintings – Naoshima and Sejong City Memory Travel Exhibition2026.8.20 Thu~9.1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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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일 전

그림 속으로 떠나는 예술의 여정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창회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종로구 평창동 아트스페이스 퀄리아에서 ‘나오시마와 세종시의 추억여행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대미대동창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아트스페이스 퀄리아(대표 박수현)의 협찬으로 마련되었으며, 지난 4월 일본 나오시마 미술여행과 5월 세종시 예술기행에서 얻은 감동과 영감을 각자의 작품으로 풀어낸 특별한 미술여행전이다.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새로운 풍경을 만나고, 낯선 공간과 시간을 체험하며 예술적 감각을 확장하는 창조의 과정이다. 작가들은 여행지에서 마주한 자연과 건축, 미술관과 거리, 그리고 그곳의 공기와 빛, 사람들의 이야기를 저마다의 시선으로 해석해 캔버스 위에 새로운 풍경으로 탄생시켰다. 이번 전시는 여행의 기억이 예술로 승화되는 과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이자, 관람객들에게도 그림을 통해 또 다른 여행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2024 이시동시, 속초·충주미술여행전, 2024 그림속 화원, 평창허브나라 여행전, 2025 이시동시, 백제미술여행전에 이어 네 번째로 이어지는 서울대미대동창회의 미술여행 프로젝트이다. 해마다 여행을 통해 축적된 예술적 경험은 작가들의 개성과 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내며, 여행과 예술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속 여행’은 단순한 여행의 기록이 아닌, 풍경을 넘어 마음을 그리고 시간을 담아낸 예술의 여정이다. 한 점 한 점의 작품 속에는 작가들이 길 위에서 발견한 감동과 사유, 그리고 삶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스며들어 있다.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그림 속을 거닐며 여행의 설렘과 예술이 전하는 깊은 울림을 함께 경험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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