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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5전) 다시 꿈꾸는 시간 화양연화전 07.03~07.15

  • soo333so4
  • 7월 1일
  • 1분 분량



“(90-25)” 전


과거부터 현재로 이어온 시간이 있다.

1990년에 예술에 대한 동경으로 한 곳에 모여 찬란하던 꿈의 서사를 적어나갔던 시간 속에 현재 그들의 작업은 그들 자체의 고유성이 되어 자리하고 있다. 흘러가는 시간 안에 살아가고 살아온 세월의 축적은 예술의 의미가 되어 우리의

눈앞에 구현된다. 그들이 표현하는 예술적 은유와 상징은 독립적인 개체임과 동시에 아우르는 감동으로 기억 저편에 응축된 감상을 자아낸다.그 시절 그들을 비추던 아득한 하늘은 현재의 여명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강 혜진_ 기억의 잔상_ 27.3cm x 19.0cm_ Acrylic on Canvas
강 혜진_ 기억의 잔상_ 27.3cm x 19.0cm_ Acrylic on Canvas


고 동준_ 여름의 흔적2_ 35.0cm x 45.0cm_ Mixed media
고 동준_ 여름의 흔적2_ 35.0cm x 45.0cm_ Mixed media


김 명진_ 봄 밤_ 29.0cm x 40.5cm_ 장지에 한지 , 콜라주, 먹
김 명진_ 봄 밤_ 29.0cm x 40.5cm_ 장지에 한지 , 콜라주, 먹


박 민규_ 공존의 시선_ 81.7cm x 122.0cm_ Iron ring, Acrylic on Canvas
박 민규_ 공존의 시선_ 81.7cm x 122.0cm_ Iron ring, Acrylic on Canvas


블루 지현_ Sun flower_ 50.0cm x 50.0cm_ Watercolor
블루 지현_ Sun flower_ 50.0cm x 50.0cm_ Watercolor


안 지연_ Spring flower_ 31.0cm x 31.0cm_ 디지털 드로잉
안 지연_ Spring flower_ 31.0cm x 31.0cm_ 디지털 드로잉


여 미희_ 붉은 벽-침묵_ 40.9cm x 31.8cm_ Acrylic on Canvas
여 미희_ 붉은 벽-침묵_ 40.9cm x 31.8cm_ Acrylic on Canvas


이 선미_ 즐거운 마음_ 40.9cm x 31.8cm_ Acrylic on Canvas
이 선미_ 즐거운 마음_ 40.9cm x 31.8cm_ Acrylic on Canvas


임 민수_ 관수도 - 찌3호_ 78.5cm x 54.5cm_ 켄트지,흑연,호분
임 민수_ 관수도 - 찌3호_ 78.5cm x 54.5cm_ 켄트지,흑연,호분

송 낙형_ 천국의 문 (기억의 습작 4.16)_ 137.0cm x 98.0cm _ 나무, 화강석
송 낙형_ 천국의 문 (기억의 습작 4.16)_ 137.0cm x 98.0cm _ 나무, 화강석


최 선 _ 욕망 1 _ 60.5cm x 45.0cm_ Acrylic on Canvas
최 선 _ 욕망 1 _ 60.5cm x 45.0cm_ Acrylic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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