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작가신형만초대개인전::UNSEEN PLAY::2020.2.27-3.4


아트스페이스 퀄리아에서 오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청년작가 신형만의 초대 개인전시 < UNSEEN PLAY. >가 열린다. 초대 청년작가로 선정된 신형만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지극히 주관적인 '놀이'의 형식으로 이해하며 그 안에서 오롯이 몰입한다. 자신만의 절대적인 규칙으로 작용되는 신형만의 화폭 속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unseen play no.609 , 65x50 , acrylic on canvas , 2019

< 작가노트 >

지극히 주관적인 ‘놀이’ 오롯이 나에게 몰입하는 순간, 나만의 절대적인 규칙으로 작용하는 미시적 세계, 작은 파장들은 다른 파장을 만나 뒤섞기고 상쇄되며 서로 공명해 폭발하는 순간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 자율성이 지배하는 세계, 이 세계는 타율성을 허락하는 순간 붕괴되고 소멸한다. 이 예술놀이 행위는 나를 인간답게 만들어가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이나 어느 지점의 어떤 파장을 만나는 순간 지극히 보편적인 이야기이다. 이 행위를 통해 내 몸에서 흘러나오는 것은 색색의 안료이고 이것들은 이 놀이행위의 결과물로 흰 천을 덮고 찰나의 파장들을 기록한다. 가끔씩 이 놀이가 끝나는 순간 나는 허공에 질문한다. 당신도 그러느냐고 나의 질문을 듣는 이가 사람이든 신이든....

unseen play no.712 , 116x72 , acrylic on canvas , 2019

unseen_play no.609+ 90.9X72.7+acrylic on canvas , 2019

< 작가경력 >

신형만(申亨萬) shin hyeong man

1988.10.06 출생

2019 목포대학교 미술학과 석사과정 (현)

2019 평화-소통의 헤르츠 (노적봉미술관 / 목포)

도시판타지(목포대학교박물관,갓바위미술관 / 목포)

움틔움 展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 서울)

SCIENSENSE (갤러리 내일 / 서울)

2019현대미술한일전 (아리수갤러리 / 서울)

3人의 palette (노라노미술관 / 목포)

2019 청년작가 발언전 (아트스페이스퀄리아 / 서울)

2018 낯선도시풍경 전 (도림갤러리, 갓바위미술관)

2018 현대미술 한·일 전 (구보타갤러리)

전시제목 UNSEEN PLAY

전시작가 신형만

전시장소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장소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11길 41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전시기간 2월 27일 (목요일) - 3월 4일 (수요일)

오프닝 2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전시요금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