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환 초대전 2019.08.29 ~ 09.04


조창환초대전 2019.8.29~9.4 Beyond the world

조창환 Benjamin Changhuan Cho

1994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2011~2019 예술프로젝트 퍼즐H 2019 아트스페이스퀄리아 레지던시

개인전 2019 Beyond the world,아트스페이스퀄리아,서울 2019 KALI,카페더나눔,남양주 2019 Grotesque in Beauty,짙은갤러리,홍성 2018 더 가든-그로테스크와상상정원,아트스페이스퀄리아,서울 2018 평창올림픽아트페스티벌,호텔인터불고원주 2017 가든No9 퍼즐H기획초대전,갤러리울,고양

단체전 2019 남북이산가족예술프로젝트"그리운얼굴",도라전망대,파주 2019 서로를찾아가는나눔의여정,목포대학교,갓바위미술관,목포 2019 PAMAF,의정부예술의전당 2018 객관적 우연전,아트스페이스퀄리아,서울 2018 남북이산가족예술프로젝트“그리운얼굴",호텔인터불고원주 2016 가을프로젝트"꿈과일상",양평군립미술관 2016 세계미학자대회 대중예술축전특별전,아트쎈터화이트블럭,헤이리

작가노트 Beyond the world 아우성치는 세상. 저마다 이기로 무장하고, 자기편의대로의 논리를 편다. 상대를 이해하려 들지 않고,겨우 얻은 경험으로 관조하려드니 협의와 화합은 커녕 참담한 단절만 늘어난다. 곧 주먹이 오고 갈 판이어서 인내에 인내를 거듭한다. 이쪽세계와 저쪽세계의 경계는 본래 없는 것이었다. 잘 살기 위하여라는 적극적 의지로 경계를 긋고 벽을 세우며 그안에 작은 천국을 만들어 숨어 지낸다. 사람들은 갇히기 위해 열정 가득한 지난날을 허비했다. 견고하게 갇히면 성공,그렇지않으면 실패... 신으로부터 독립한 한가지 이유는 자유를 얻으려 한 것이었는데 겨우 100여평공간에 스스로 갇히는 선택을 한다. 세계는 각박한 마음을 잉태하려고 경계를 강화한다. 대체 무엇으로 이 담장을 허물 수 있으며 무엇으로 장치하여 저 세상으로 나아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