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 2018.8.30.~9.4


윤 정

전시일정: 2018.8.30.~9.4

주소: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365-3 아트스페이스퀄리아

작가노트

영화 기타리스트를 보면 주인공인 소년은 도시 속 시끄러운 소음도 음악으로 느끼며 지휘를 합니다.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소리를 담고 싶었고 그림을 보며 아름다운 멜로디를 떠오르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림을 그려서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화가의 일이지만, 더 나아가서 저는 그림에서 느낄 수 있는 음악까지도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참 경이로운 것들이 많습니다.

쪼르르 흐르는 냇가와 봄꽃이 떨어지는 소리의 아름다움에 저절로 음악이 떠오르고

그 음악에서 저는 본래의 이미지와 소리에 맞는 빛깔들을 찾아내곤 합니다.

또한 저는, 그림 속 대상의 역동적인 순간들을 물감으로 채색해 즉흥적이고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저마다의 빛깔과 음악들이 조화롭게 그림을 이루어 각자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피아니스트 4F Acrylic on canvas

슈베르트의 들장미 30P Acrylic on canvas

춤추는말 10F Acrylic on canvas

봄을 읽는 여자 20F

세느강변의 피아니스트 30F Acrylic on canv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