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쌍 그레비 2018.4.16~4.25


Qualia proposition These present exhibitions propose a serie of portrait from mainly Asia. Those character represent daily character meet from Kathmandu to Seoul. A face from the street of Bangkok, a smile from Seoul , a gesture Kathmandu. A interaction out of any spoken language, just an Human interaction, some human relation here to there provide by the wheel of life. Some were charming, some not , just an relation between human being. Out f a pure a figurative representation, those pictures try to use color as an vector of emotion. Mainly four color compose those portrait, yellow, red, white and black come to adjust. Those combination built the face, shape the feeling, try to offer an expression of simplicity out of any will to represent but to express those common emotion that build or identify as an human being.. 이번 전시 작품들은 아시아인들의 자화상을 표현한 것이다. 그 캐릭터는 카트만두에서 서울까지 일상의 모습을 나타낸 것인데 방콕 거리에서 마주친 얼굴, 서울에서의 미소, 카트만두에서 본 몸짓 등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언어를 초월한 사람들간의 상호작용이라고 볼 수 있다. 인간관계는 삶의 수레바퀴에 의해 생성되는 것인데 이러한 인간 존재의 관계성에 대해 어떤 것들은 매력적이고 어떤 것들은 그렇지 않다. 나의 작품은 외피적 재현에서 벗어나 감정의 벡터로서 색을 사용하고자 한다. 주로 네 가지 색상 즉 노란색, 빨간색, 흰색 및 검정색들로 구성된 색들을 조화롭게 사용하여 초상화를 만들어 간다. 이러한 색들의 조합으로 얼굴이 형성되고 느낌이 부여되는 것이다. 외형을 표출하려는 의도에서 탈피하여 단순함을 추구하되, 인간존재로서 그 정체성을 구현하고 만들어 가는 공통의 정서를 표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