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展
김선태, 김중식, 배동환, 신문용, 설경철, 이동철, 이진록
전시기간
2016.10.20-2016.11.2
초대일시
2016.10.6.thu pm06:30
관람가능시간 및 휴관일
12:00-19:00 (연중무휴)
전시장정보
아트스페이스 퀄리아 Art Space Qualia
서울시 종로구 평창 11길 41(평창동 365-3번지)
'김선태, 김중식, 배동환, 신문용, 설경철, 이동철, 이진록'의 초대전으로 회화에 진수를 추구하는 작가들이 모여 'the'라고 했다.
세 번째 만남으로 평창동 자문밖 이야기 행사에 참여한 의미 있는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