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painted by wire _ 김영목
철사로부터 각인이 된 화가는 화폭에서 그림으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림 속 철사의 형상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얻어낸 이미지들과 그 잔상을 토대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상은 바람을 담은 듯한 작품명과 만나 이야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듯 철사는 나를 아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소재가 되었으며 ‘나’라는 존재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비봉이는 잘 있겠지-남방큰돌고래_91×65_캔버스 위에 아크릴채색_2022
행복한 동행_72.8×53_캔버스 위에 아크릴채색_2022
다른 시선으로 보다 특별해졌다_63×39.2_캔버스 위에 아크릴채색_2022
김 영 목 _ KIM YOUNG MOK
현재 전업화가로 활동
<개인전> 24회 개최
2022 “철사랑” 김영목 초대개인전 (갤러리 내일, 서울)
2021 “Wish and Wire” 김영목 초대개인전 (갤러리 내일, 서울)
2020「김영목 개인전」 (서울아산병원 갤러리) 외 개인전 다수
<단체전 및 아트페어>200여회 참여
<작품 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천)/한전아트센터(서울)/안동문화예술의전당(안동)/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김해)/경주예술의전당(경주) 외 개인소장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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